자료 공유 사이트를 고르는 다섯 가지 기준
자료 공유 사이트는 파일 종류가 넓은 대신 관리 품질의 편차가 크다. 등록 주기, 분류, 용량 표기, 중복 정리, 검색 정확도 다섯 가지면 대체로 판가름이 난다. 아래 목록은 그 기준으로 정리했다.
자료 공유 사이트 목록
모두 9곳등록 주기가 일정한가
새 자료가 매일 비슷한 양으로 올라오면 언제 들러야 할지 감이 잡힌다. 몰아 올리는 곳은 목록이 한꺼번에 밀린다.
분류가 정확한가
영화 칸에 드라마가 섞이고 동영상 칸에 예능이 들어가 있으면 카테고리를 누를 의미가 없다.
- 카테고리를 한 번 열어 보고 섞임이 있는지 확인한다
- 만화와 도서처럼 헷갈리기 쉬운 분류가 나뉘어 있는지 본다
- 애니가 영화 안에 묶여 있지 않은지 본다
용량 표기가 있는가
목록에 용량이 없으면 열 건을 비교하려고 열 번을 드나들어야 한다. 단위를 생략하는 곳도 비교가 어렵다.
중복 정리가 되어 있는가
같은 자료가 제목만 바꿔 여러 번 올라오면 목록이 부풀고 검색이 어지러워진다. 중복을 정리하는 곳은 건수가 적어도 쓸 만한 비율이 높다.
검색이 파일명까지 보는가
코덱, 해상도, 배포 그룹 이름은 제목이 아니라 파일명에 들어간다. 파일명까지 훑는 검색이면 1080p 나 H265 로 바로 걸러낼 수 있다.
- 해상도로 검색해 결과가 나오는지 시험해 본다
- 배포 그룹 이름과 확장자로도 검색해 본다
자주 묻는 질문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복과 삭제된 자료도 건수에 잡힙니다. 최근 일주일 안에 올라온 양을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등록 시점과 보관 상태는 다릅니다. 몇 년 전 게시물도 연결이 살아 있으면 받을 수 있으니 등록일보다 연결을 먼저 확인하세요.
WEB 은 스트리밍 원본, BluRay 는 디스크 원본, AAC 와 DTS 는 음향 방식입니다. 마지막 대문자 묶음은 대개 배포 그룹 이름입니다.
검색이 빠릅니다. 카테고리는 대표 분류 하나만 붙어서 다큐멘터리나 공연 실황은 엉뚱한 곳에 있습니다.
확장자를 먼저 봅니다. 분할 압축은 조각을 한 폴더에 모아야 풀리고, 소리만 나오면 재생기의 코덱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