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운 사이트, 무엇을 먼저 보고 고르나
영화 다운 사이트는 제목 줄만 읽어도 갈린다. 화질 표기가 용량과 맞아떨어지는지 먼저 보고, 그다음 자막이 파일로 딸려 오는지, 마지막으로 게시물 안의 파일 이름이 정리돼 있는지 확인한다. 이 순서로 걸러 낸 곳을 아래에 늘어놓았다.
영화 다운 사이트 목록
모두 9곳화질 표기를 믿을 수 있는가
같은 영화도 720p, 1080p, 2160p 에 따라 용량이 서너 배까지 벌어진다. 제목에 1080p 라고 적혀 있는데 용량이 1GB 를 밑돈다면 재인코딩을 심하게 거친 판본이다.
- 1080p 기준 1.5GB 에서 2.5GB 사이가 가장 무난하다
- H265 표기가 있으면 같은 화질에서 용량이 절반쯤으로 준다
- 용량이 유독 작으면 재인코딩 판본인지 먼저 의심한다
자막이 파일에 들어 있는가
한글자막 표기는 두 가지로 쓰인다. 영상에 자막을 구워 넣은 하드섭과, srt 나 smi 가 따로 딸린 소프트섭이다. 파일 목록에 srt 확장자가 보이면 소프트섭이고, 자막 크기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편하다. 목록에 자막 파일이 없으면 하드섭이라 끌 수도 바꿀 수도 없다.
파일 구성이 정리되어 있는가
한 게시물에 파일이 열 개 넘게 묶여 있는데 이름이 제각각이면 어느 것이 본편인지 알기 어렵다. 본편, 자막, 미리보기가 구분되게 이름을 맞춰 올린 곳이 관리가 잘 되는 쪽이다.
- 본편 파일이 하나로 딱 떨어지는가
- 자막 파일 이름이 본편과 같은가
- 회차 번호가 E01 처럼 두 자리로 통일되어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오래된 재생기나 텔레비전이 H265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최신 재생기를 쓰거나 H264 판본을 받으면 됩니다.
자막과 영상의 판본이 다를 때 생깁니다. 재생기에서 자막 지연을 조절하거나, 같은 판본 표기가 붙은 자막을 다시 받으면 됩니다.
화면 크기로 정합니다. 27인치 이하에서는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고, 55인치 이상이면 2160p 가 확실히 낫지만 용량이 네 배 가까이 커집니다.